럭셔리, 구찌로 정의한다 GUCCI
- 르 마르셰 드 메르베이 Le Marche Des Mervei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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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판에 구찌의 시그니처 색감과 뱀, 꿀벌, 호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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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들어간 라인이다.
구찌시계 제2의 전성기를 보여준 라인이기도 하다.
구찌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구찌 시계의 가장 기본적인 라인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최근 선보이는 타임리스 라인에는
구찌의 시그니처들이 인덱스 또는 다이얼 판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 디아망띠시마 Diamantiss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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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심플하지만 구찌만이 표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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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는 라인이다.
구찌의 시그니처 디아망띠시마 패턴이 시계의 다이얼 또는
케이스 옆면에 정교하게 장식되어있다.
미니멀한 사각 디자인 라인으로 흔하지 않은 사각 디자인에 심플함이 만나
여성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 최근 선보이는 G프레임 라인에는
기존의 심플함을 벗어나 구찌만의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